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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반품방법 어떻게?

by @#!▧@##△■ 2016. 7. 14.


녕하세요? 미뉘입니다. 오늘은 택배 반품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합니다.


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직접 매장에서 사는 경우도 있지만 이제는 생필품이나 의류 등등을 인터넷으로 많이 구입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배를 인터넷 쇼핑몰 또는 위메프,쿠팡 같은 사이트에서 쌀이며 음료수며 의류 같은걸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건데요 


통 택배 받으실때는 택배기사분이 아파트인 경우에는 집에 아무도 없으면 보통은 관리실에 맡기곤 하시죠. 빌라 같은 경우에는 계단밑이나 옥상 또는 현관에 비밀번호가 있다면 문앞에 두시고 문자를 주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밑에 현관문에 비밀번호 장치가 없는데 택배기사분들이 옥상에 두시곤 하세요.


배기사분들은 분실이 되거나 했을때엔 책임이 전되어 물품에 대한 보상을 100%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곳이라면 택배기사분들께서 문자를 남기거나 또는 전화를 걸어 약속장소에 물품을 배달을 하곤 하세요.


는 보통은 문앞에 놓고 가시라고 물품시킬때 메시지에 남깁니다. 2층에 살고 있는데 택배분실되는 경우가 전자제품이나 고가품일때는 그냥 현관비밀번호를 알려드리는 편이고 그런게 아니면 문앞에 두고 가시라고 합니다.


만한 사람들이 남의물품에 손을 대는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사람인지라 고가품일때엔 그냥 손이 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의류나 신발 기타 왠만한 식품은 손을 대는경우는 없었습니다. 가품인 경우에는 현관비밀번호 알려드리거나 또는 옆집이나 윗집에 맡겨달라고 부탁을 정중하게 드립니다.


론적으로는 반품을 하실때엔 구매한 업체에 문의를 하면 어느 택배업체에서 반품을 수거하는지 알려줍니다. 다른경우는 어떤택배로 반품신청을 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반품신청 후에 택배물품 받았던 그대로 꼭 밀봉하셔서  고가품인경우에는 눈에 잘 안보이는 곳에 놓고 택배기사님한테 문자를 보내면 택배기사님이 알아서 수거해주시고 반품송장번호를 문자로 알려주시거나 고객보관용 송장을 문앞이나 문틈에 껴주시더군요.


신발이나 의류같은거는 문앞에 둬도 왠만한 경우에는 누가 훔쳐가지 않으니 문앞에 두는 편인데 택배기사분이 알아서 수거해주시고 송장번호 문자로 알려주시거나 고객보관용 송장을 위에 언급했던것처럼 문앞이나 문틈에 껴주시더라구요. 


는 택배기사님이 고생하시는걸 몇번 봤기 때문에 반대로 생각해서 의류같은거나 기타 물품들은 택배기사님이 문앞에 두시는데 제가 반품신청했는데 누가 훔쳐갈까봐 문앞에 안놔뒀다 라는 말을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한 고가품아니면 문앞에 그냥 둡니다.


비실이 있다면 경비실에 맡아두시거나 상가같은경우에 나갈일 생기면 옆상가나 부탁해서 맡기고 가면 서로 마음편하게 처리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보통 물품이 만약 cj대한통운으로 왔으면 반품도 cj대한통운에서 처리를 합니다. 물품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어떤택배업체랑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품을 보낼때나 반품을 받을때나 대부분 거래하고 있는 택배업체에서 해결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하게 설명하면 반품시

1. 물품 박스 또는 비닐 밀봉후 고가품이 아니면 반품신청 다음날 문앞에 둔다. (만약 물품수거가 안됐다면 해당택배업체에서 반품송장이 안나오는 경우 입니다. 다음날에 수거하실수도 있습니다.)

2. 고가품일경우 눈에 잘안띄는 장소에 포장해서 놓고 해당택배기사분께 문자를 보낸다. (또는 문자하지 않더라도 전화가 오면 어디에 물품이 있으니 수거하시라고 하면 알아서 잘 처리해주십니다.)


제가 물품 구매하고 반품했을때의 경험으로 항상 물품 반품시에 그렇게 해서 다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적을때 제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맞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